[데차 일섭] 샤를

  

샤를르(김형태 및 공식카페가 이쪽을 사용하니 이후 통일 / 아니 ㅡㅡ 샤를르 랬다가 또 샤를이래)

계약자

츠카사 요우코(司陽子)

광속성  / 공격형

노멀	대상에게 150 추가 데미지를 더한 기본 공격을 3연타
슬라이드	남은 HP가 가장 적은 적 2명에게 955 피해와 1000의 방어무시 피해를 를 주고  보호막 상태일 경우 1800의 추가 피해
드라이브	남은 HP가 가장 적은 적 4명에게 2539 피해
리더 버프	광속성 아군의 슬라이드 스킬 피해 +5%

너.... 너무 쎈거 아닌가?

한국섭에는 이미 모건이 미쳐 날뛰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 파워 인플레를 걱정해서 대부분 너프 시켜놓고

갑자기 이정도로 치고 나가면...

비록 2,3연타가 아니라 단발이긴 해도 방무뎀 자체가 높고

추가피해 조건은 보통 정도, 데미지는 상당히 높은 편이라

사실상 보호막을 뚫고 들어가는 정도(창이랑 어울리긴 하네)

~를 2명에게 날린다니...

혼자 맞으면 방무뎀 2000+추뎀3600 +@(스킬 1렙 상태) ㅎㄷㄷ

뭐 드라이브나 리더버프가 유니크해서

특정 상황에서 대체 불가능한 그런 차일드는 아니지만

공격형의 기본 소양인 딜 측면에서

일섭 기준으로 너무 앞서간거 같은데...

캐릭터 번호는 샤를이 353 / 목 상아가 355 로

기획 자체는(?) 샤를이 먼저였던걸로 추정

354 신캐릭터도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아토레 콜라보에서 일러스트를 봐선

어펙 S를 찍으면 망토가 날개로 바뀌는 모양

나머진 어깨 뽕 정도

창 이름은 롤랑,올리비에

샤를 마뉴의 12기사에서 따온 듯

만스펙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