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나시 마리카

2018. 2. 1. 11:10

[데차 일섭] 채널Evil 신 방송!「계약자씨 어서와요~★」제1회 타카나시 마리카(高梨 真理華) - 드미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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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Evil 신방송!

「계약자씨 어서와요~★」
ONAIR!



처음 뵙겠습니다! 당신의 귀에 입으로 서비스! 심야의 파트너 A.I입니다~앙★

여러분「데스티니 차일드」는 즐기고 계신가요~옹?
이 방송에서는 더~욱 더「데차」를 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악마와 계약한《계약자》들에 스포트를 비춰 보내드립니다

《계약자》를 모르는 마왕후보생은 없겠죠?
그래도 혹시 모르니! 계약자란 악마와 계약하여 혼의 일부를 제공해 주는 인간을 뜻합니다!

제공된 혼의 일부와 악마의 힘을 뒤섞어서 마왕후보생의 사역마가 되는 《차일드》가 태어납니다!

그 차일드의 계약자는 어떤 모습이야? 혹은 어떤 성격이야?
그리고 왜? 악마와 계약해버리게 된것인지!?
신경쓰이시죠?

그런 여러분의 궁금증을 계약자 본인을 불러서

해결해버리는 토크 방송입니다!

시청률이 나쁘면 중단! 같은 일도 있을 수 있으니
여러분 응원 부탁드려요~옹★



영광스러운 제1회의 손님은 이분 입니다!

주인공이 처음으로 거느린 차일드!
드미테르의 계약자로 간호사인 타카나시 마리카(
高梨 真理華)씨 입니다

여러분 박수~★



마리카씨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바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타카나시 마리카야 직업은 간호사를 하고 있어
토크는 뭘 말하면 되는거야? 진짜 괜찮아?

아하하…물론 괜찮습니다!
그러면 우선 첫째로 왜 악마와 계약하게 되었나요?
뭔가 고민이라고 있으셨나요?

악마일줄 몰랐어
지금 생각해보면 속은 기분이야. 그 결과 왕따가 되버렸으니까...
고민이라...
나 어릴 때부터 간호사가 되는게 꿈이었어
그리고 정형외과 상담사 겸 간호사가 되었어
생각했던거랑은 조금 다르지만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현실은 잡일 뿐 게다가 원장은 돈 밖에 모르고
남을 돕는것과는 거리가 먼 환경이었어...
도움이 되고 싶었던 환자들은 불만 뿐이고 일에 지쳐버렸어
그런 와중에 전단지에 적혀 있었어「무슨 고민이든 해결해 준다」라고…

그래서 악마와 계약해버린거군요...
남을 돕는데 남다른 관심이 있으신것 같은데 무슨 이유라도?

어릴 때 옆집 오빠와「의사 놀이」를 하곤 했어
오빠가 환자 내가 간호사였지
주사를 놓아주면 매우 기뻐해줬어
그래서였을까 간호사가 되서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했어

그、그런가요…
응 이것도 사람을 돕는 일에는 변함 없죠!
응 응! 좋은 이야기네요~!

그런데 취미나 좋아하는 일은 있으신가요?


음…

좋아하는 일은 역시 남을 돕는걸려나? 그래도 지금은 다른 좋아하는 일을 찾고 있어
취미는 TV감상이야...

당신 지금 재미없는 여자라고 생각했지?

아 아뇨 아뇨 전혀 그런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래뵈도 저는 TV에 종사하는 사람이라구요?
TV 봐주셔서 고맙습니다~앙! 하하핫...

아참! 자신에게서 태어난 차일드를 본 감상은 어떤가요?

…뭐라 말하기 어렵네
주사기를 들고 있는 부분은 나다울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런 복장은 취향이 아냐

그런가요?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대로라면 밋밋...아니아니 아무것도 아니에요~옹★
그러면! 슬슬 시간이니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포부등을 알려주세요!

포부? 음...
역시 나 남을 돕는 일을 좋아하는것 같아
간호사를 그만둘 생각은 없지만 남을 돕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으니까
다른 방법도 찾아보고 싶어

그런가요 마리카에게는 꼭
「남 돕기」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은 상냥하지만 위험한 매력을 발산하는 간호사 타카나시 마리카(
梨 真理華)씨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다닥 보내드렸습니다만 여러분 제1회 어떠셨나요?
재밌으셨나요? 앞으로 여러 계약자들이 등장하니 기대해 주세요~★

A.I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외로울 때 심심할 때는 채널Evil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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