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차 일섭] 시즌4 2일차

99.

やりましたよ。
ただし本当にギリギリなのでこのタイムは抜かれてしまうだろう。
そんなに神がかった引きではなかったように思うからまだ改善の余地はありそう。
Nモナも完凸してないしね。#デスチャ pic.twitter.com/2NjeST7QbO

— イタスケ (@itasuke001) 2018년 8월 17일

드디어 일섭 첫 원펀 등장!

98.

2 5(+0) 6 1 5 3 4 1 1 1 3

+32 (2.91)

2_25 (3.5)

어제 잘 나왔다 싶었더만

귀신 같이 111 로 기댓값 복귀

4.레이드 카르타 5확권

3.월보 5확권

2.이졸데

리더 버프 때문에 월아의 완전한 경쟁상대가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물풍선이 꽤나 쓸만하다

일단 공격력 높은 적을 추적한다는 점과 물풍선으로 추가 딜이 들어간다는 점이 매력적

마찬가지로 공격력 추적인 모아의 석화가 2회 맞으면 풀리는데 게이지 초기화가 없어서 침묵보다 구린데

물풍선은 2회 때리면 초기화를 시키기 때문에 서로의 단점을 보안해줄 수 있지 않을까?

+

이런 류 구속 조합이 상아 버프를 받고 휘몰아쳐서 완봉 당하면 개빡치기는 한데

결국 이렇다할 딜이 없기 때문에

↑

←

요 친구들을 못 뚫어서 중독을 넣게 되는데 중독이 때릴때 딜이 들어가는것도 있긴 하지만

구속팟의 장점인 상대의 움직임을 제한하는것이 움직일때마다 딜을 받는 중독을 100% 살리지는 못 하는 아이러니가 발생

그런 면에서 물풍선은 조금 더 능동적으로 순간적인 폭딜을 넣어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 (물론 한돌이 필요)

++=?

이졸데가 월아의 침묵과 엘리시온의 중독 역할을 동시에 해줄 수 있을지가 관건

그게 가능하면 앞으로의 럼블은 지옥도가 펼쳐질...

파티는 요정도가 아닐까 이졸데,모아,란페이 공격력 추적 3인방으로 집중 다구리

캐미도 나쁘진 않은데 공격력 감소가 달려있어서 타겟이 흩어지는게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어서 무난하게 란페이

리더 버프가 좀 애매하긴 한데 그렇다고 뉴비 모나를 넣기에는 슬라도 랜덤 타겟이고 상아 쿨감 2초가 더 좋은 것 같음

여튼 리더는 상아로 이졸데 물풍선으로 선빵, 모아 석화, 란페이로 물풍선을 발동시키는 시나리오로

1.트리스탄

네이트,다누,티타니아,알테와 같은 포지션인 4성 방무 3연타 딜러로 등장

다만 아쉬운건 목속에는 목상아가 있다는 점과 아가멤논처럼 한돌이 어렵다는 점 정도?

그래도 이번 레이드 상점에서 3,4돌 정도는 주는 듯?

그냥 플상에 좀 넣어주지...